민주당, 송영길 출마선언 한 '서울시장', 전략공천지로 결정(상보)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박준이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송영길 전 대표가 출마하겠다고 밝힌 서울시를 '전략공천지역'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미 출사표를 던진 송 전 대표를 포함해 다양한 인물에 대한 후보 가능성을 열어놓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날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은 오전 대전시당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지방선거의 확실한 승리를 위해서는 새로운 시도에 더해서 모두가 이기는 대승적 결단이 불가피하다"며 "서울시를 전략 공천지역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윤 비대위원장은 "제 살점을 도려내는 아픔이 따르더라도 과감한 결단으로 지방선거를 이기는 선거로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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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직 경쟁력과 승리 가능성을 기준으로 국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후보를 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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