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검수완박 강행에 짧은 입장 "현명한 결정 기대했는데 대단히 유감"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대검찰청이 12일 오후 '검수완박'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 강행키로 한 더불어민주당의 결정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대검은 이날 오후 민주당의 의원총회 결과가 알려진 뒤 "현명한 결정을 기대했는데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짧은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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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은 일단 '검수완박' 법안 저지를 위한 후속 대응책 마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직을 걸고 법안 저지에 나서겠다며 '배수의 진'을 쳤던 김오수 검찰총장은 아직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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