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3년물 2거래일 연속 3%대
장기물 사상 최고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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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국내 국고채 3년물이 하락하면서 전날 역전됐던 장단기 금리(3년물-30년물)가 정상화됐다. 국채 3년물과 5년물을 제외한 전 구간에서는 국채 수익률이 연중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2일 금융시장에 따르면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채 3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0.081%포인트 하락한 3.105%를 기록했다. 전날(3.186%)에 이어 2거래일 연속 3%대를 보였다. 국채 5년물도 전장보다 0.033%포인트 하락한 3.270%를 기록했다.

그러나 장기물(국채 10년물 이상)은 모두 상승했다.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0.008%포인트 상승한 3.313%를 기록했다. 이는 2014년 6월 16일(3.315%) 이후 7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20년물 역시 0.008%포인트 상승한 3.263%로, 2014년 8월 25일(3.291%) 이후 가장 높았다. 30년물도 전장보다 0.003%포인트 상승한 3.149%로 마감했다. 2014년 09월 26일(3.164%) 이후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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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사상 처음으로 역전됐던 3년물과 30년물 간 장단기 금리도 다시 정상화됐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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