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지방소멸 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2022·2023년 기금 재원 확보 겨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방소멸 대응 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1월부터 착수해 진행 중인 연구 용역을 중간 점검하는 자리다. 군의 13개 부서로 구성된 행정협의체가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투자사업을 발굴해 지방소멸 대응 기금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민과 공무원 대상으로 벌인 정주 여건 만족도 조사와 투자계획 발굴을 위한 행정협의체 대면 인터뷰를 통해 ‘미래를 여는 젊은 뉴-합천’을 제시하고 ▲4개 전략 ▲10개 전략과제 ▲21개 기금사업을 발굴해 소개했다.
이선기 합천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10개 부서장과 행정협의체 구성원이 참석해 발굴사업에 대한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지역 인구 활력 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대상 사업과 실행방안에 대한 토의도 진행됐다.
중점 발굴된 사업들은 향후 논의 과정을 통해 대상 사업과 우선순위를 선정해 5월 초 경남도에 제출할 계획이다.
또 제출된 투자계획서는 기금관리조합의 기초지원계정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마친 후 8월에 최종 의결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군 관계자는 “남은 용역 기간 합천군의 장점을 살린 최상의 용역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지방소멸 대응 기금을 마중물로 해서 합천 발전을 이루겠다”고 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