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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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서부소방서는 등산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한 산행과 여가생활을 위하여 4~5월 두 달간 관내 금당산 일원에서 산악사고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등산객 수는 감소하였으나 구조 건수는 증가(8.2% 증가)하는 추세이며, 등산객이 많은 봄철과 가을철에 집중되어 있다.

이번 산악사고 안전대책의 주요 사항으로는 ▲관내 금당산 등산로에 등산 목 안전지킴이 배치 ▲산악사고 긴급 구조 역량 강화 ▲주요 등산로 산악 안전지도 작성 ▲산악사고 예방 홍보 및 캠페인 ▲심폐소생술 체험교실 운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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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서부소방서장은 “산악사고 저감을 위한 시민들의 안전한 산행이 될 수 있도록 산악사고 대응태세와 구조 영략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며 “안전 수칙 준수를 통한 즐겁고 안전한 산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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