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속에서 ‘수류탄’이? … 재개발 현장서 수류탄 추정 폭발물 발견, 군 수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 남구 재개발 현장에서 수류탄으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발견됐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12일 오전 8시 20분께 포크레인 기사가 부산 남구 문현동 재개발 현장 땅속에서 수류탄으로 추정되는 폭발물을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인부를 대피시켰다. 폭발물 확인을 위해 53사단과 특공대(EOD)도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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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확인 결과 연습용 수류탄으로 추정되며 대공 혐의점이 없어 오전 10시 30분께 125연대에서 수거했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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