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이 오는 10월까지 송도·청라국제도시에 다목적 CCTV 61대를 새로 설치한다. [사진 제공=인천경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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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시민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사업비 36억원을 들여 송도·청라국제도시에 CCTV를 확충한다고 12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민원 발생 및 경찰서와 관할 구청의 요청이 있는 장소 중 설치가 시급한 곳을 선정해 송도 45대(10곳), 청라 16대(4곳)의 다목적 CCTV를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 저화질 CCTV를 고화질 장비로 교체하는 한편 감시 사각지역에 CCTV를 신설한다. 청라에는 낡은 회전형 카메라 215대를 교체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각지역을 줄이기 위해 고정형 카메라 147대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새로 설치되는 카메라는 800만 화소급 고화질 제품이어서 구형 카메라가 사건사고 발생 시 식별이 어려웠던 문제점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경제청은 이달 설계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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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은 현재 송도에 1천159대, 청라에 382대의 CCTV를 운용 중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성한 영종하늘도시 내 CCTV도 넘겨받아 통합 관리하기로 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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