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171명·위중증 1005명…전날보다 감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만755명 발생한 12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지난 11일부터 보건소 선별검사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하고 PCR검사만 진행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만755명 발생한 12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지난 11일부터 보건소 선별검사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하고 PCR검사만 진행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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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약 21만명 발생한 가운데 사망자 수는 27일 만에 100명대로 내려왔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21만755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563만5274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9만928명) 10만명대 아래로 내려선 뒤 하루 사이 11만9827명 늘어 20만명대로 올라섰다. 화요일 기준으로는 지난달 8일(20만2706명)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어제 하루 사망자 수는 171명으로 지난달 16일(164명) 이후 27일 만에 100명대를 기록했다. 전날(258명)보다는 87명 줄었다. 누적 사망자는 1만9850명으로 2만명을 앞두고 있다. 치명률은 0.13%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005명으로 전날(1099명)보다 94명 감소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58.1%다. 전날 60%로 올라선 뒤 다시 50%대로 내려온 것이다. 수도권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54.9%, 비수도권은 65.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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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국의 재택치료자 수는 103만2396명이다. 이 중 의료기관의 건강 관리를 받는 집중관리군은 9만3057명이다. 11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17만9647명이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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