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소재 B2B 사업' 2년 만에 매출 10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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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hy의 소재 기업간거래(B2B) 사업이 2년 만에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


hy는 지속성장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소재 B2B와 배송서비스를 집중 육성 중이며 지난해 사명변경 이후 본격화했다.

사업 3년 차를 맞은 소재 B2B는 2020년 첫 해 35억원 매출을 기록한 후 지난해 100억원을 달성하며 278% 신장했다. 만 2주년이 되는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량은 13톤에 이른다.


hy는 판매 품목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목표는 전년대비 30% 늘어난 130억원이다. 먼저 체지방 감소, 피부 건강 중심의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를 면역, 장 건강 영역 등으로 다양화할 예정이다. 천연물 소재도 강점이다. 발효 홍삼을 비롯해 발효 녹용, 꾸지뽕잎 추출물에 대한 상용화를 마치고 최근 거래량을 늘리고 있다.

hy는 늘어날 수요에 맞춰 프로바이오틱스 생산설비도 확충한다. 논산공장 증개축 공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완공 시 주요설비인 동결 건조기를 최대 20기까지 설치 가능하다. 생산량은 지금보다 3배 이상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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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hy 연구기획팀장은 “소재 B2B는 자사 핵심역량 기반 신사업으로 CJ웰케어, 종근당건강, 한국암웨이 등 유수의 기업과 거래 중”이라며 “80여 명의 전문 연구인력이 신소재 발굴을 위해 노력하는 만큼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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