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 인간화 항체 신약 후보물질 'VM507' 중국 특허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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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헬릭스미스 헬릭스미스 close 증권정보 084990 KOSDAQ 현재가 8,120 전일대비 610 등락률 -6.99% 거래량 621,901 전일가 8,73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크리스탈지노믹스 등 4개사, 혁신형 제약기업 탈락 [특징주]헬릭스미스, 엔젠시스 中 임상3상서 주평가지표 달성에 3거래일 연속 강세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순매수에 2600선 회복 는 cMet 활성화 항체 'VM507'의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VM507은 간세포성장인자(HGF)의 수용체인 cMet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인간화 항체다. 세포 사멸을 방지하고 신생혈관 생성을 촉진하는 등 HGF 단백질과 유사한 활성을 유도할 수 있다. 인간화 항체여서 면역 거부 반응 없이 안전하고, 생체 내 반감기가 HGF 단백질에 비해 길어 치료제로서의 개발이 용이하다.

VM507은 손상된 세포나 조직을 회복시키고 섬유화를 방지하는 활성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질환에서의 효과가 확인됐다. 보라매병원과의 협력연구를 통해 VM507이 만성콩팥병을 비롯해 급성신손상, 면역글로불린A신증 등 다양한 신장질환 모델에서 염증 억제, 세포사멸 방지, 섬유화 개선의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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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는 VM507의 신부전, 신장질환 타겟 임상을 내년부터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유승신 헬릭스미스 대표는 “VM507 관련 특허가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에 등록되며 헬릭스미스의 항체 기술이 글로벌에서 인정받고 있다”면서 “신장질환에 대한 다각도의 효능을 기반으로 VM507의 임상 진입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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