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한상윤 작가 작품 판매…“아트테크 시장 공략”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홈쇼핑은 오는 13일 모바일TV ‘엘라이브’에서 행복한 돼지 그림으로 유명한 팝아티스트 한상윤 작가의 한정판 작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한상윤 작가와 전문 큐레이터가 출연해 직접 작품을 소개한다. ‘나이스샷’, ‘행복한 여행’ 등 원화 6점과 ‘모던 타임즈’ 한정판 판화를 액자와 친필 사인을 포함해 100점을 판매할 예정이다. 다음달 3일에는 ‘오픈런 대란’으로 화제를 모은 김지희 작가의 원화 작품을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컬처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미술품 판매, 문화 콘텐츠 기획 등 본격적으로 컬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내 문화예술 전문관 ‘방구석 컬처관’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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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이번에는 돼지를 소재로 독창적인 팝 아트 세계관을 구축한 한상윤 작가의 한정판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모바일 채널을 활용해 영타깃을 겨냥한 문화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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