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김병내’ 선거사무소 개소 문전성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김병내 광주남구청장 예비후보 측은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를 찾는 지지자들의 편의를 위해 본 행사를 열지 않은 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을 열 계획이었지만, 아침 9시부터 밀려드는 지지자들로 인해 문전성시를 이뤘고, 이후에도 방문 줄이 끊이지 않으면서 저녁 8시를 넘겨서야 개소식을 마무리했다.
개소식에는 앞서 이병훈 국회의원이 사무소를 찾았고, 윤영덕 국회의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비롯해 오월 관계자와 남구주민 등 각계각층의 발길이 이어졌다.
김 예비후보는 “민선 7기 남구청장으로서 해왔던 일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남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시금 22만 남구민 여러분께 진심과 열정으로 일하겠다”며 ‘열정, 약속’ ‘일 잘하는 김병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일을 하려는 사람을 방법을 찾고,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며 “남구 발전을 위해 늘 성원해 주신 만큼 ‘마부위침’의 자세로 일해 ‘행복 남구’의 완성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윤영덕 국회의원은 “김병내 구청장과 남구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중앙부처를 누비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능력있고 일 잘하는 김병내 구청장과 함께 멋지 남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김병내 후보는 일을 잘하는 능력을 갖춘 청장으로도 유명하지만 탁월한 스킨십으로 일을 해결하려는 열정과 노력은 그 누구도 따를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선거사무소를 찾은 주민들도 이구동성으로 민선 7기 김병내 남구청장이 이뤄온 수많은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면서 남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남 영광 출신인 김 예비후보는 조대부고, 광주대학교를 졸업하고, 광주대학교 총학생회장, 국회의원 보좌관, 광주시청 직소민원실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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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을 지낸 그는 지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주남구청장에 출마, 호남지역 최연소 자치단체장으로 선출됐으며, 현재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과 대한체육회 정책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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