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aT, 플랫폼 활용 농수산식품 기업 수출지원 MOU 체결
한국무역협회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31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수출 플랫폼을 활용한 농수산식품 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aT 김춘진 사장, 무역협회 구자열 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한국무역협회가 5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수출 플랫폼을 활용한 농수산식품 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구자열 무역협회장은 “최근 한류는 K-푸드로 세계인의 일상에 스며들고 있는 만큼 앞으로 식품 수출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업계의 해외판매 진입장벽을 낮추고 업계가 겪고 있는 대형 쇼핑몰의 높은 입점수수료, 물류난 등 애로 해소에도 앞장서 우리 농수산식품 수출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무역협회는 aT가 추천한 유망 농수산식품 기업에 대해 협회가 운영하는 해외직판몰 ‘케이몰24(Kmall24)’에 입점부터 상품등록, 물류, 마케팅, 정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협회와 aT가 운영하는 기업간(B2B) 거래알선 플랫폼인 ‘트레이드코리아’와 ‘K-푸드트레이드’를 연계해 바이어 매칭 및 홍보도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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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움직임에 동참하기 위해 식품 생산·유통·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와 저탄소 친환경 식생활 문화의 확산을 위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도 함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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