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5일 장 초반 2차전지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인다. 지난 밤 미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 주가가 5% 넘게 급등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 2차전지 기업들에 대한 투자 심리도 강해지면서 다시 성장성이 부각돼서다.


이날 오전 10시11분 현재 삼성SDI는 3.59% 오른 60만6000원, LG화학은 3.23% 오른 54만3000원, 에코프로비엠은 2.96% 오른 40만2000원, 엘앤에프는 2.48% 오른 23만5600원, 일진머티리얼즈는 2.73% 오른 10만1500원, LG에너지솔루션은 1.03% 오른 44만2500원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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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 시각) 미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는 전날보다 5.61% 오른 1145.4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올 1분기 31만대의 차량을 인도했다는 소식이 호재가 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68% 가량 증가한 규모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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