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세부 사업 추진…사육환경 개선·생산성 향상 도모

사진 자료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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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코로나19 확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양돈산업 지원을 위해 경기도가 올해 양돈농가의 자율형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5일 도에 따르면, 생산자 단체의 요청에 따라 사료빈 관리기, 무침 주사기, 차열 페인트 사업은 신규로 편성·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실제 농가 수요에 맞춰 각 시·군이 지역 여건에 맞게 세부 사업을 조정, 추진토록 하는 '자율사업방식'으로 변경한다.


최영길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장은 "자율사업으로 변경한 것은 매우 바람직하며, 생산 농가에서도 고품질 축산물 생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올해 총 28억 여 원을 투자해 ▲자돈 인큐베이터 ▲자돈 포유기 ▲우레탄 단열시설 ▲안개분무기 ▲출하 선별기 ▲악취저감장치 ▲냉·낭반기 ▲지하수 정수시설 ▲사료빈 관리기 ▲무침 주사기 ▲차열 페인트 등 11개 세부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사육 돼지의 스트레스를 줄여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선 우레탄 단열시설을 비롯해 차열 페인트, 무침 주사, 냉난방시설 등을 확충할 계획이다.


어린 돼지의 폐사율을 줄이기 위해선 자돈 인큐베이터와 자돈 포유기 등의 설비를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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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축산정책과장은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확대해 양돈산업이 처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가소득을 향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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