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에서 판매하는 AOMG 아워에일.

CU에서 판매하는 AOMG 아워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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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CU는 국내 최초 뮤직 콘텐츠 맥주 ‘AOMG 아워에일’이 큰 인기를 끌며 출시 2주 만에 초도 물량 20만개가 완판됐다고 5일 밝혔다.


AOMG 아워에일은 제주맥주와 힙합 레이블 AOMG가 협업해 만든 제품으로 맥주에 음악 콘텐츠를 결합한 신개념 뮤직 수제맥주다. 맥주를 통해 AOMG아티스트들의 음원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된 특징이다. 고객들은 AOMG 아워에일 뒷면에 인쇄된 QR코드를 찍고 디지털 공간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오직 해당 상품을 통해서만 들을 수 있는 AOMG 아티스트의 목소리와 직접 추천한 플레이리스트를 즐길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출시 전부터 AOMG 소속 뮤지션인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이하이, 코드 쿤스트, 로꼬 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인증샷을 게재하며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CU와 제주맥주는 안정적인 상품 운영을 위해 이달 초도 물량 대비 60% 이상 늘린 50만 개를 순차적으로 추가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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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관계자는 “음악과 맥주의 이색적인 결합으로 홈술족들에게 새로운 구매 경험을 제공하며 단기간에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며 “추후 제주맥주와 AOMG와의 협업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편의점 주류 맛집으로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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