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KOSMOS 토탈서비스', 외국계 증권사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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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코스콤의 KOSMOS 토탈서비스가 편리함을 앞세워 외국계 증권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5일 코스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7일 UBS증권 서울지점에 KOSMOS 토탈서비스를 가동했다. 이는 지난해 CGS-CIMB증권에 이어 두 번째 사례로, 레퍼런스를 중시해 신규 서비스 도입이 더딘 외국계 증권사들이 서비스 도입에 적극적 모습을 보이는 건 이례적이다. 코스콤의 높은 기술력이 집약된 외국계 전용 웹 기반 비즈니스 플랫폼의 안전성과 성능을 입증한 결과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토탈서비스에 포함된 KOSMOS NEO는 국내 계좌단위 결제제도와 외국계 증권사별 다양한 정산체계를 모두 반영해 몇 번의 클릭만으로 결제처리를 자동화해 작업 속도와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사용자 편의성 위주의 단순하고 직관적인 UI/UX로 고객 친화적 웹 플랫폼을 제공한다.


KOSMOS 서비스는 외국계 증권사의 법인영업과 국제영업을 위해 글로벌 바스켓 주문 수신·전달 및 배분·주문의 최적 발주·체결 건의 정산 등 법인영업 전체 업무를 지원한다. 현재 국내 법인영업을 하는 대부분 글로벌 증권사가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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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정 코스콤 금융사업본부장은 "외국계 고객사의 긍정적 반응은 고객 중심 전략이 고객으로부터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새롭게 한국에 진출하려는 글로벌 금융투자 기관에 효율적인 IT 환경을 제공해 국내 자본시장의 발전과 활성화·선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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