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은행관리원 18일 출범…농지관리 업무 전담 조직
[아시아경제 세종=김혜원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18일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농지은행관리원' 출범식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지은행관리원은 2021년 3월 관계부처 합동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재발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개정된 '농지법'과 '농어촌공사법'에 따라 공사에 신설하는 조직이다. 농지의 취득·소유, 이용·전용 현황 등을 상시적으로 조사하고 분석하는 등 농지관리 업무를 전담한다.
농지은행관리원은 법령에 따른 시행일에 맞춰 공식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농지관리 업무를 전담할 조직(1처 3부)을 갖추고 전문인력 87명을 본사(30명) 및 지역본부(57명)에 배치했다. 올해 예산은 48억원을 신규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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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범하는 농지은행관리원을 통해 공사는 기존의 농지은행 사업 수행 뿐만 아니라 농지 상시 조사·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자체 농지관리 업무를 지원한다.
세종=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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