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관세청 관세인재개발원은 최근 인재개발협회(Association for Talent Development·ADT)가 발표한 심사결과에서 ‘2022년 베스트 어워즈(Best Awards)’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5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릴 ‘2022 인재개발협회 학술회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협회는 인재개발, 교육훈련에 관한 학술단체로 1943년 미국에서 설립돼 현재 세계 120개국에 3만50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한다.


협회가 선정하는 베스트 어워즈는 2003년부터 조직의 인재양성 문화와 교육실천, 교육프로그램의 혁신성 및 효과를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관세인재원은 평가에서 조직 내 인재개발 전략체계, 인적자원개발 혁신사례 및 교육의 양적·질적 성과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이 상을 받는다.


코로나19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해 공공기관 최초로 실시간 화상교육을 도입하고 학습자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게임형 학습콘텐츠 개발, 역할극, 사례토론 등을 도입해 교육에 활용한 것 등이 수상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베스트 어워즈 부문을 수상할 기관은 총 73개 기관이다.


관세인재원의 이번 수상은 국내 공공분야에선 최초의 사례다. 앞서 관세인재원은 지난해 인사혁신처 주관 공무원 교육훈련기관 종합평가에서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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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 관세인재원장은 “베스트 어워즈 부문 수상은 관세청의 탄탄한 인재개발 전략과 관세인재원의 인재개발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관세인재원은 앞으로도 성과 창출형 관세인재 양성을 위해 도전과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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