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장애인복지관(관장 이대만)이 24일 화정1동주민센터를 방문, 아파트 붕괴사고 이재민들을 위해 라면 30박스를 전달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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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22.01.24 15:59 기사입력 2022.01.2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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