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올림픽을 기념하는 골드바·실버바를 23일 공개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골드바에는 동계올림픽 대표 종목인 쇼트트랙과 크로스컨트리 선수가 3D로 새겨졌다. 실버바는 15개 종목 선수가 역시 3D로 새겨져 있다. 골드바는 30g과 50g 두 종류로 판매되며 실버바는 15개 종목을 한 세트로 판매된다.
골드바 세트와 실버바 세트의 가격은 각각 2만6800위안(약 480만원), 1만5800위안(약 300만원)이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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