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던킨은 ‘켈로그(Kellogg)’와 협업해 ‘켈로그 쇼퍼백’ 굿즈를 출시하고,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던킨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굿즈 켈로그 쇼퍼백은 한쪽 어깨에 걸치는 숄더백으로 제작됐다. 방수포와 타포린 원단으로 제작돼 생활 방수가 가능하고, 두툼한 두께로 내구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하기 좋은 깔끔한 디자인으로 패션 가방으로 손색없고, 넉넉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 덕분에 여행용 가방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던킨은 켈로그 쇼퍼백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해피포인트 앱을 통한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오는 28일부터 사전 예약한 굿즈 수령이 가능하다. 단 매장에서 제품 교환 시 던킨의 1월 신제품인 ‘켈로그 도넛’ 또는 ‘켈로그 쿨라타’ 제품을 포함해야 한다. 28일부터는 던킨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전 예약과 같은 구매조건으로, ‘켈로그 쇼퍼백’을 4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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