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 LS 는 자회사인 LS전선이 LS 케이블 시스템즈 아메리카(LS Cable Systems America)와 해상풍력용 케이블 납품 계약과 접속·현장 시험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5년 2월 27일까지며, 계약 금액은 한국 돈으로 354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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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22.01.13 16:46 기사입력 2022.01.1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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