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재난 비상 상황 대비 PC 영상 회의시스템 구축
20개 영상회의실 개설 및 192명 동시에 회의 가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지난해 7월 군청, 직속 기관, 사업소 및 읍면 등 18개소에 Full HD급 고화질 영상회의실을 구축한 데 이어 직원들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영상회의를 활용할 수 있도록 PC 영상 회의시스템을 확대 구축했다고 밝혔다.
군은 도내 최초로 회의실형 영상 회의시스템 뿐만 아니라 직원이 PC를 통하여 영상회의를 참여할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연동하여, 20개의 영상회의실 개설 및 192명까지 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회의뿐만 아니라 각종 교육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고, 행정망을 접속할 수 있는 장소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회의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쉽고 편리하게 영상회의를 활용할 수 있어, 원거리 이동에 따른 비효율적인 회의 문화를 개선하고 재난과 비상 상황 시 신속 정확한 상황공유와 빠른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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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는 “전 직원이 PC로 영상회의를 할 수 있는 행정환경을 갖출 수 있게 되어 회의 준비 및 참석을 위한 시간과 비용 절감은 물론 행정의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이다”며 “직접 만나지 않고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회의나 교육은 영상 회의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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