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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이 한국의 인공지능(AI) 투자 솔루션업체 크래프트 테크놀로지스에 투자한다.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크래프트에 1억4600만달러(약 1746억원) 투자를 결정했다.

WSJ은 "소프트뱅크가 크래프트의 AI 투자솔루션에 접근하고 크래프트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크래프트는 유치한 자금을 미국 및 중국 시장 확대에 사용할 계획이다.

로버트 네스터 크래프트 미국법인 최고경영자(CEO)는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시장에 영업팀을 만들 계획"이라며 "AI 투자솔루션 개발 능력이 없는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크래프트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대다수가 AI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50명의 직원이 회사 지분의 약 3분의 1을 가지고 있고 외부 투자자가 보유한 나머지 지분 가운데 상당량이 소프트뱅크 지분이라고 소개했다.


다만 투자자들의 이름은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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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인베스트 어드바이저스의 마쓰이 겐타로 매니징 파트너는 "수년 전부터 크래프트 투자에 관심이 있었다"며 "어떻게 AI를 이용할지를 시험하는데 크래프트가 최적의 회사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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