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빅데이터? 함께 공부하면 더 재미나요!
울주 A.I 4.0 Studio 최종 발표회 개최 … 30명 미래기술 인재 성장 발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울산 울주군이 20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울주 A.I 4.0 Studio’ 최종 발표회를 개최했다.
‘울주 A.I 4.0 Studio’는 지역의 미래 인공지능 기술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울주군과 울산과학기술원이 공동으로 추진한 교육·실습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울주군의 고등학교 2학년 학생 30명을 모집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에 대한 시각화 전문교육과 팀별 실습을 6개월간 진행했다.
참가생은 20명의 과학기술원 재학생과 팀을 이뤄 인공지능, 빅데이터, 애플리케이션 UI 개발 등의 배경지식을 익히고 직접 만드는 자율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최종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제작한 프로젝트 발표가 있었고 미래사회 체험행사, 미래기술 혁신 시대의 진로에 대한 상담과 토론회가 함께 열렸다.
진화 알고리즘 구현, 자율 주차 시스템 구축, 생체 인식 보안프로그램 구축, 인공지능을 활용한 드론 제작, 간이 자율주행 자동차 제작, 가짜뉴스 분류 등 다양한 과제물도 선보였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히 미래기술을 익히는 것에 그치는 게 아니라 함께 과제를 진행하며 공동체 의식도 배우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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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희 인재교육과장은 “참가한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힐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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