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이어 지방은행도 대출 옥죄기…경남銀, 전세대출 등 일시 중단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금융당국의 방침에 따라 시중은행들이 줄줄이 대출을 조이고 있는 가운데 지방은행도 본격적으로 대출 관리에 나서고 있다.
13일 은행권에 따르면 BNK경남은행은 전날부터 전세자금대출을 일시 중단했다. BNK경남은행은 주택담보대출(상품명 집집마다 안심대출ㆍ집집마다 도움대출Ⅱ)도 중단했다.
저신용자 대출을 제외한 공무원ㆍ교직원 신용대출과 직장인 플러스알파론 등 일부 신용대출도 중단됐다. 대출 중단은 연말까지 이어진다.
보금자리론과 디딤돌대출은 취급하며, 경남도ㆍ울산시, 한국주택금융공사와의 협약으로 실시하는 경남ㆍ울산 청년전세자금 대출도 가능하다. 실수요자들을 위해 중금리ㆍ저신용자 대출은 중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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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가계대출 총량 및 리스크 관리를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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