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영국과의 백신 상호 공여 약정을 통해 확보한 화이자 백신 100만 회분 가운데 9만4천 회분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옮겨지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7일 오후 영국과의 백신 상호 공여 약정을 통해 확보한 화이자 백신 100만 회분 가운데 9만4천 회분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옮겨지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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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우리 정부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직접 계약한 코로나19 백신이 추가로 들어온다.


1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 13만6000회분이 13일 오전 11시 30분께 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이번에 들어올 백신은 직계약 물량 6600만회분 가운데 일부다. 정부가 화이자와 계약해 확보한 백신 가운데 상반기 총 700만2000회분이 들어왔다. 올 3분기 중으로 2896만3000회분이 들어왔다.


정부는 또 직계약과 별도로 지난달 22일 영국 정부와 상호 공여 약정을 맺었다. 화이자 백신 100만회분을 반입하고 있다.

영국과 협력해 확보한 화이자 백신은 지난 7일 9만4000회분, 8일 46만8000회분이 차례로 들어왔다.


현재까지 화이자 백신을 포함해 국내에 공급된 코로나19 백신 물량은 총 8036만회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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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개별 제약사 및 국제기구와 계약하거나 국제협력을 통해 확보한 백신은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AZ), 얀센, 노바백스 등 5종 총 1억9534만회분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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