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에코볼트 에코볼트 close 증권정보 097780 KOSDAQ 현재가 680 전일대비 17 등락률 -2.44% 거래량 360,380 전일가 697 2026.05.08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에이치티, 자율주행 확대 고성장 실내 무드등 시장 진출…“첫 수주 추진” 에코볼트, 지난해 매출액 1800억 달성…“글로벌 시장서 매출 증대 기대” 금호에이치티, 작년 3643억 최대 매출…해외수주 증가 은 KAIST(한국과학기술원) 창업기업인 클린에어스의 ‘공간 살균 정화기’가 대전 신세계 백화점에 납품됐다고 2일 밝혔다.


에스맥은 클린에어스의 공간 살균 정화기를 독점 위탁 생산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백화점, 호텔, 실내 골프 연습장을 포함한 실내 운동시설 등이 1차적 잠재 고객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신세계 백화점 외에도 국내 자동차 회사와 실내 스크린 골프장 운영 기업과도 납품계약이 임박했다.

회사 관계자는 “위드코로나를 앞두고 공간 살균 정화기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미 대기업에서 기술 확인 및 타사 제품과의 비교 검증을 통해 선주문이 밀려드는 상태”라고 말했다.


클린에어스의 공간 살균 정화기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안전한 원천 특허 기술로 7단계 과정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및 기타 균들을 완전 분해·살균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리보핵산(RNA) 계열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원리로 델타변이 바이러스에도 동일한 살균 효과가 있다.

또 큰 먼지, 분진,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냄새물질까지 모두 제거해 살균과 공기청정 역할을 동시에 한다.


회사는 공간 살균 정화기가 플라즈마 방식으로 코로나19 및 델타변이 바이러스를 빠르게 처리해, 설치 장소를 실시간으로 살균?정화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거나 환경의 변화가 잦은 공간에서도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기존의 플라즈마 살균 방식에서 발생되는 오존(O3)은 강력한 살균력이 있으나 장시간 흡입 또는 높은 농도에서는 인체에 치명적이다. 따라서 오존 제거 기술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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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에어스는 안전한 사용을 위해 오존발생 제거장치 관련 세계 최초 특허기술을 확보했다. 현재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2등급(Class2)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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