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26일 하루 KIA 2군 선수 등 14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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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지난 26일 광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명 발생했다.


27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3949~3962번으로 분류됐다.

14명 중 12명은 지역감염, 2명은 해외입국 사례다.


3957번은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해 광주 도착 즉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3962번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했으며 입국 당시 곧바로 실시한 진단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와 지침에 따라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3949·3954·3959·3960·3961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이들 중 3954·3959·3960번은 격리 중 증상이 발현했다.


3960번은 프로야구 KIA 퓨처스 소속 선수로 알려졌다. 동료인 3862번이 확진 판정을 받고 실시한 전수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지만 지침에 따라 격리됐고 고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자 다시 검사를 실시, 확진됐다.


3951·3952번은 광주고등법원과 관련된 것으로 분류됐다. 광주고등법원발 확산은 지난 23일 직원 1명이 유증상 검사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현재까지 7명이 확진자로 확인됐다.


3953번은 부평2164번과 접촉했으며 3958번은 광산구 외국인 등 검사와 관련해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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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0·3955·3956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신규 확진자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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