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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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임실군 드림스타트가 최근 취약계층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스트링 공예 및 물놀이 체험 활동을 운영했다.


2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체험 활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여름방학 동안에도 야외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외부 활동 욕구를 충족시키고 또래 아동들과 어울리면서 배려능력 및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물놀이 체험은 아이들의 물놀이에 알맞은 수심에서 진행돼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며 더위를 잊고 즐겁고 신나는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또 코로나19 예방 안전 수칙을 준수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진행된 스트링 공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집중력을 높이고 공예품의 완성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며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정서적으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


심민 군수는 “아동들이 이번 체험 활동을 통해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게 돼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앞으로 아동들의 정서적 발달에 도움을 주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마련하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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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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