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센트럴 수소충전소 업그레이드 … 7월 1일부터 운영 재개
충전용량 개선으로 충전 시 완충 가능 및 운영 시간 확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센트럴(중앙) 충전소의 충전 용량 개선을 위한 압축기 업그레이드를 완료해 7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센트럴충전소는 수소 승용차만 충전 가능하며, 완충 기준 70% 정도만 충전을 할 수 있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6월 압축기 업그레이드 추진을 완료했다.
또한 기존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7월 15일부터는 오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시에는 이외에 의창구 팔룡동(팔룡 충전소), 마산합포구 덕동(덕동 충전소), 성산구 성주동(성주 충전소), 진해구 죽곡동(죽곡 충전소)에 수소 충전소가 있어 기초지자체 기준 5곳으로 가장 많다.
시는 수소차 민간 보급 사업 지원을 위해 보조금 3310만원을 지원(법인 3,500만원)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취득세 감면 및 자동차세 연 13만원 등 각종 세금혜택과 시 공영주차장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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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수소 인프라 확대와 올해 수소차 530대, 수소 버스 30대 보급을 추진해 수소 산업 특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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