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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W산업협회 고문에 마이다스아이티 이형우·웹케시 석창규

최종수정 2021.06.18 09:54 기사입력 2021.06.1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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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 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의장

사진 왼쪽부터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 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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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한국소프트웨어(SW)산업협회는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의장과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을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협회가 고문을 위촉한 것은 1988년 협회 창립 이래 이번이 최초다.


협회는 전날 경기도 성남시 마이다스아이티에서 고문 위촉식을 열고 이 신임 고문과 석 신임 고문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협회 정관 제14조에 따르면, 고문은 협회에 공로가 현저하거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자 중에서 회장이 추천하고 이사회의 결의를 거쳐 선임된다. 협회 관계자는 "이 신임 고문과 석 신임 고문을 SW산업계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판단해 선임했다"고 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 신임 고문은 건설분야 공학소프트웨어 글로벌 1위 기업인 마이다스아이티 의장을 역임하고 있다. 2014년 K-Software포럼 의장, 2015년 민관합동SW TF위원, 2017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등을 거쳤다. 2018년 제51회 과학의 날 행사에서는 컴퓨터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해외 110개국에 수출하고 구조해석 SW시장에서 세계1위를 달성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받기도 했다.


석 신임 고문은 국내 최초 B2B 핀테크를 도입한 웹케시의 회장이다. 지난해 제21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행사에서 SW산업발전에 이바지만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또한 석 신임 고문은 1999년 웹케시의 전신인 피플앤커뮤니티를 창업하고, 2019년 웹케시를 코스닥에 상장하며 12개의 계열사를 보유한 지금의 웹케시 그룹으로 성장시켰다.


협회는 향후 이 신임 고문과 석 신임 고문으로부터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SW사업 및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자문을 구할 예정이다.

조준희 협회장은 “SW산업이 타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지속적으로 커지는 만큼 과거에 비해 협회의 역할에 대한 기대 또한 커지고 있다” 며, “이렇게 중차대한 시기에 협회장의 임무를 맡은 만큼, 협회가 산업보국에 앞장서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두 신임 고문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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