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멜론, 엔씨 유니버스와 플랫폼 연동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카카오의 음악 플랫폼 멜론과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가 1일부터 플랫폼 연동을 시작한다.
유니버스 로그인 후 멜론에 가입된 카카오계정을 등록하면 멜론 이용권 보유 여부 및 아티스트 콘텐츠 이용 이력이 유니버스로 전달된다.
콘텐츠 이용 이력이 연동되는 아티스트는 유니버스에 참여하고 있는 (여자)아이들, AB6IX, ASTRO, ATEEZ, CIX, 강다니엘, 더보이즈, 몬스타엑스, 박지훈, 우주소녀 총 10개팀이며, 연동된 스트리밍·다운로드 횟수 등을 활용해 각 플래닛에서 팬덤 활동을 기록하고 유니버스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유니버스의 멜론 미션 영역에서 제시되는 미션을 달성하면 굿즈, 상품교환, 팬미팅, 팬사인회 응모권 교환 등에 필요한 무상재화 클랩(KLAP)도 획득할 수 있다. 오는 22일까지 유니버스에서 멜론이용권을 구입하고 인증한 이용자에게 기존 미션 보상의 2배인 2000클랩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멜론 모바일 웹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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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니버스는 인터넷서점 '예스24' 계정과도 연동하고, 패션 전문회사 '배럴즈'의 브랜드 '커버낫'과 '마크 곤잘레스' 옷으로 아티스트 캐릭터를 꾸미는 등 제휴를 늘리고 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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