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기재부 1차관, 추진력 강한 거시경제 전문가
[세종=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기획재정부 1차관에 임명된 이억원 기재부 내 대표적인 거시경제 전문가로 꼽힌다.
서울 출신인 그는 서울 경신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35회 출신으로 기재부 미래전략과장, 종합정책과장, 경제구조개혁국장, 경제정책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중남미개발은행 미주투자공사(IIC)에서 근무한 데 이어 주제네바대표부 공사참사관을 지냈고 2015년 한국인 최초로 세계무역기구(WTO) 국내규제작업반 의장을 맡아 다자통상 등에도 해박하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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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경제정책국장을 맡고 있던 2019년에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맞서 소재·부품·장비 산업 강화를 추진했고, 지난해 5월에는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으로 들어가 국내 경제정책 전반을 조율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 정부의 정책과 관련한 높은 이해도를 기반으로 강한 업무추진력을 발휘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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