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만나는 히말라야, '산악문화체험센터' 25일 오픈
산악체험과 문화, 커뮤니티 결합 복합문화공간…5월 1일 정식개관 전 시범운영 시작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5월 1일일 정식개관을 앞두고 오는 25일부터 ‘서울특별시 산악문화체험센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산악문화체험센터’는 지하 1층의 실내·외 클라이밍장, 볼더링장, 시청각실, 어드벤처 체험시설이 있다. 지상 1층에는 상설전시실, 지상 2층에는 기획전시실 등이 있어 산악문화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눈에 띄는 장소는 스포츠 클라이밍을 체험할 수 있는 실내·외 인공암벽장(최고 높이 14.4m, 폭 31m)과 볼더링장이다. 이곳에서는 사계절 스포츠로 전신운동 효과가 큰 스포츠 클라이밍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
스포츠 클라이밍 프로그램은 초보자, 숙련자 등 개인 수준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화했다. 개인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자유 클라이밍반도 운영한다. 이용료도 타 민간시설에 비해 저렴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청각실, 기획전시실, 다목적실(볼더링장)은 시민들의 문화·체험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대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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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시 산악문화체험센터는 산악과 문화가 결합된 복합융합 공간"이라면서 "산악문화를 관람할 수 있는 전시 프로그램과 산악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클라이밍 및 어드벤처 체험 등을 통해 코로나로 위축된 체육·여가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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