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전달하던 민방위 교육통지서도 모바일 전자고지로 전달

 양천구, 코로나 19 확산 방지 위한 민방위 사이버교육 진행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2021년도 민방위 교육을 사이버교육으로 진행한다.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및 재난 안전교육을 진행하는 사이버 교육은 pc나 스마트폰으로 양천구청 홈페이지에 ‘민방위 사이버교육’ 배너에 접속하거나, 포털사이트에서 스마트민방위 교육 검색→ 지역선정 → 본인인증 후 교육받을 수 있다.

교육연차에 관계없이 민방위대원 모두 사이버교육 1시간을 이수, 평가점수 70점 이상 받게 되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처리되지만, 미이수자에게는 과태료가 부과되니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구는 교육통지서 전달방식도 전자고지 시스템을 도입, 코로나 확산을 예방하고 부재로 인한 교육통지서 전달의 어려움을 없애고자 했다.

구 민방위대원은 공인전자문서 중계자(네이버, 카카오페이, KT)를 통해 모바일로 민방위교육 통지서를 받게 되고, 알림문자에 링크된 주소로 들어가서 바로 사이버 교육을 들을 수 있게 됐다.

AD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민방위 사이버교육으로 재난에 대한 예방과 대응능력을 키우고, 생활안전 역량을 강화하여 민방위 대원들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