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양식산업발전’ 연구용역 착수
전남 미래 먹거리 산업 중·장기적 로드맵 수립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도는 미래먹거리인 양식산업발전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양식산업이 전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발돋음하기 위해선 체질 개선이 절실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른 중·장기적인 로드맵 수립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연말까지 ‘양식산업발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양식산업발전 시행계획’은 ▲양식산업의 생산력 증대 ▲양식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보급 및 지도 ▲양식산업 국제협력 촉진 및 해외시장 진출 ▲양식산업단지의 지정 및 지원 ▲양식수산물 소비촉진 및 수출 활성화 ▲국내·외 양식산업 여건 분석 등을 구체적으로 담을 예정이다.
아울러 전남 양식산업발전 시행계획 연구용역 의견수렴을 위한 ‘민·관·학 양식산업 전문가TF’를 구성했다. 구성인원은 총 14명으로 민간 9명, 행정 4명, 학계 1명 등으로 짜여졌다.
TF는 연구용역 과업지시서의 작성에서 준공까지 의견을 제시하고 반영해 현장감 있는 시행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6월 전에 사세요" 2028년까지 오른다는 증권가 매...
AD
위광환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중장기 양식산업발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내실 있게 수행하겠다”며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전남 양식산업 발전 방안과 재원 확보 및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