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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동문회는 구현모(사진) KT 대표이사, 김동원 전북대학교 총장, 유태경 루멘스 대표이사, 이낙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 등 4명을 2020년도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구 대표이사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 주도, 인공지능(AI) 산·학·연 연합체 ‘AI One Team’을 통한 AI 국가 경쟁력 강화 리딩, 국내 토종 Cloud 산업 발전을 주도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총장은 탁월한 연구 성과를 통해 지역 산업의 기술 향상과 전문 인력 양성, 지역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유 대표이사의 경우 대한민국 LED 1세대 전문가로, 국가 경쟁력 강화와 과학기술 발전에 공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원장은 국가 산업 선도 핵심 생산 기술 개발 연구 수행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확보했고, 현장 기술 지원 활동에 집중해 국가 제조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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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AIST 총동문회는 산업기술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거나 뛰어난 학문적 성취 및 사회봉사로 모교의 명예를 빛낸 동문을 선정해 매년 시상한다. 1992년 제정해 지금까지 29회에 걸쳐 10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역대 주요 수상자로는 신성철 KAIST 총장(2010년),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2012년), 김정주 넥슨 대표이사(2007년),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2006년) 등이 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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