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상급기관 업무평가 '역대 최대' 성과 … 지난해 54개 분야 수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김천시가 지난해에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 등 상급기관 및 외부기관의 각종 평가에서 역대 최대의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김천시가 2020년 수상한 내역은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SA등급),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 종합대상, 전국자치단체 일자리 최우수 등 54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에 따른 사업비 5억4000만원과 시상금 6700여만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뒀다.
특정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행정 전 분야에 걸친 업무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음으로써, 김천시의 행정추진이 시민의 삶의 수준 향상에 고르게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공약사업 추진분야에서는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주관의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SA등급)을 받아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자치단체장의 의지와 역량을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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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시장은 "시민중심의 행정운영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공직자들의 열정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2021년에도 더 많은 변화와 혁신으로 중앙 및 기관의 평가뿐만 아니라 시민들로부터 더 많은 신뢰와 공감을 이끄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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