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감염경로 불확실·기존 확진자 관련 각 1명 추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1명과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1명 등 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1074~1075번 확진자로 분류됐고, 누적확진자는 1075명으로 늘었다.
광주 1074번은 감염경로와 감염원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방역당국은 설명했다.
광주 1075번은 기존 확진자인 906번 접촉자로, 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받은 검사에서 확진됐다.
지역 내 연쇄 감염이 속출하는 매개를 크게 4곳으로 방역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이 중 에버그린요양원 관련 확진자가 이날 현재 59명으로 집계돼 가장 많았으며, 광주청사교회 관련 38명, 서울 영등포구 418번(G3센터) 관련 15명, 의사체육동호회(광주 1049번) 관련 8명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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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시청에 설치한 임시선별검사소는 감염경로 파악이 어려운 일상 감염 사례가 많아지고 이들 중 무증상, 잠복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어 무기한 연장 운영된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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