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지역 문화예술 발전 ‘비엔날레 후원금’ 1억 원 전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제13회 광주비엔날레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김영천 광주신세계 관리이사, 김옥조 광주비엔날레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코로나19 여파로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후원이 위축되는 상황 속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특히 ㈜광주신세계는 제1회 행사부터 매 행사마다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지원해주고 있는 장기 후원사다. 지난 1995년 광주비엔날레 창설 이후부터 지역 메세나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신세계가 광주의 문화예술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어서 감사하다”며 “광주시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콘텐츠이자 브랜드인 (재)광주비엔날레와 광주신세계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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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단시간에 세계 5대 비엔날레로 성장, 발전해온 광주비엔날레가 내년에 코로나19라는 전무후무한 환경 속에서도 저력을 발휘해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원한다”며 “팬데믹으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문화예술이 지닌 치유의 힘으로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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