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국·도비 1880억 원 확보 전년 대비 320억 증가
영암읍 도시재생사업 등 내년 지역 현안 사업 추진 탄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양이어서 기자] 전남 영암군(전동평 군수)은 내년 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1880억 원을 확보해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라고 27일 밝혔다.
군은 ‘하나 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 영암’이라는 군정 목표 아래 지역의 현안 사업과 4대 핵심 발전 전략사업, 그리고 공약 사업 등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 지역 국회의원, 전라남도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펼친 결과 1880억 원을 확보해 전년 대비 320억 원(20%)이 증가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오는 2022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영암형 뉴딜사업, 신규사업과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중앙부처, 국회, 전라남도 등에 적극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특히, 영암읍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도시가스 공급사업(127억 원)이 올해부터 시작해 오는 2022년까지 추진되고, 영암읍 도시재생 뉴딜사업(168억)이 공모에 선정되면서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월출산 스테이션F 조성(190억), 영암 숲속 웰니스 체험시설조성(45억), 월출산 명사 탐방로 조성(13억),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40억), 영암 5일 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16억), 친환경 자동차 보급사업(15억), 안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90억), 미세먼지 저감 도시 숲 조성(9억), 삼호 실내수영장 건립(180억), 영암 달맞이공원 조성사업(63억) 등이다.
국·도비 공모사업 결과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168억), 용당지구 배수 개선사업(95억), 시종 신흥지구·도포 영호지구 농어촌 취약 지구 생활개선 개조사업(46억), 생활 SOC복합화 사업인 가족 복합센터 건립사업(42억) 등 공모사업 총 65개 사업에 816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내년에도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신청해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전동평 군수는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수시로 중앙부처, 국회, 전남도 등을 방문해 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속할 수 있는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역 현안 사업들을 하나하나 건의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루트로 예산을 확보해 영암 군민 삶의 질을 크게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