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보건소가 2020년 보건시책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안동시보건소가 2020년 보건시책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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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안동시는 2020년 보건시책사업에 대한 경북도의 평가에서 보건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경북도는 도내 23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매년 감염병 관리, 치매 관리, 각종 건강증진사업 및 보건행정 등 다양한 보건시책사업에 대한 참여도와 지역보건사업 활성화 기여 정도를 평가해 오고 있다.


안동시보건소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시민의 건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동시보건소의 이같은 노력은 수많은 수상실적에 반영됐다. 올해 식품공중위생관리 평가 우수, 건강마을조성사업 우수, 치매극복관리사업 경진대회 우수 등 각종 보건사업과 관련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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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년 안동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지만 연말연시 불필요한 모임과 만남을 자제해 주시고,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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