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재환 서강대 입학처장 (제공=서강대)

원재환 서강대 입학처장 (제공=서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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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강대학교 정시모집은 계열 구분 없이 전 모집단위에서 교차 지원이 가능하다.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 결과에 따라 정시 인원이 달라질 수 있지만 전년도와 비슷한 47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해처럼 가군에서만 선발하며 정시모집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국어, 수학 가ㆍ나형, 영어, 탐구(사회ㆍ과학) 2과목, 한국사이다. 계열 구분 없이 교차 지원이 허용되기 때문에 수학 가ㆍ나형이나 탐구 과목 조합에는 어떤 제한도 없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국어 35.5%, 수학 45.2%, 탐구(사회ㆍ과학) 19.3%이다. 올해 수학 영역의 반영비율이 45.2%로 전년도 46.9%에서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수학 영역의 반영비율이 높은 편이다. 또한 수학 가형을 응시한 학생에게는 표준점수의 10%를 가산해 반영한다. 탐구 영역 2과목의 성적은 학생의 백분위를 서강대학교 변환표준점수로 환산한 점수로 반영한다. 영어는 1등급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이후 등급별로 1점씩 감점하게 되며 한국사는 4등급까지 10점 만점, 이후부터는 등급별 0.4점씩 감점이 적용된다.


정원 외 특별전형에는 농어촌학생, 기회균형선발, 장애인대상자, 특성화고교졸업자 전형이 있다. 특성화고교졸업자 전형의 경우 수시모집 학생부종합(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의 미충원에 따른 이월 인원이 발생하는 경우에만 선발하므로 정시모집 원서접수 이전에 서강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지되는 최종 모집 인원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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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외 특별전형은 수능 성적(90%) 및 서류평가 점수(10%)를 합산해 선발된다.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종합적으로 정성평가해 반영한다. 지난해 선택제출이었던 추천서는 올해부터 폐지돼 서류제출에 있어서 수험생들의 부담을 한층 줄였다는 평가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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