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학가산 온천장·전통시장 5일장 임시 휴장
학가산 온천장은 지난 18일 확진자 방문 확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안동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경북 북부권 확산추세에 따라, 학가산온천장 시설과 전통시장 5일장을 임시 휴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안동시에서 운영중인 학가산온천장의 이번 휴장 결정은 지난 18일 온천 이용자 가운데 확진자가 나온 데 따른 것이다. 휴장기간은 내년 1월4일까지다. 안동시는 확산 추이를 지켜보면서 재개장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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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전통시장 5일장도 열리지 않는다. 해당 시장은 ▲일직 운산장(1일, 6일) ▲안동장(중앙신시장·서부시장·북문시장 2일, 7일) ▲풍산장(3일, 8일) ▲풍천 구담·예안 정산장(4일, 9일) ▲길안·녹전 신평·도산 온혜장(5일, 10일) 등이다. 전통시장 내 상설점포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방역에 최선을 다해야 할 시점이기에 임시 휴장조치를 하게 됐다"면서 시민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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