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지원 민간임대 '힐스테이트 봉담', 18일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63,700 전일대비 4,300 등락률 +2.70% 거래량 1,313,559 전일가 159,4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원가율' 쥐어짠 대형 건설사…엇갈린 1Q 실적[부동산AtoZ] "올해만 893% 폭등"…너무 올라 불안한데 더 오른다는 이 주식[주末머니] 사업비 증액 접점 찾은 GTX-C, 현장작업 돌입 은 오는 18일 경기 화성시 봉담 2지구에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힐스테이트 봉담'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단지는 화성시 봉담읍 상리 봉담2지구 B-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11개동, 62~84㎡(전용면적) 총 1004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면적별로 ▲62㎡ 80가구 ▲72㎡A 88가구 ▲72㎡B 33가구 ▲72㎡C 189가구 ▲84㎡ 614가구다.
힐스테이트 봉담은 민간임대주택으로 최소 8년간 임대가 보장돼 안정적으로 거주 가능하다. 임대료도 주변 시세 대비 95% 수준이다. 예컨대 84㎡ 기준 보증금 9500만원, 월 임대료 48만원부터 보증금 1억6600만원, 월 임대료 24만원 수준이다.
청약통장 유무, 소득수준(일반공급 기준), 거주지에 관계없이 전국에서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청약을 신청(특별공급은 화성시 거주자로 한정) 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 역시 적용 받지 않아 이후 아파트 분양 시 부담이 따르지 않는다.
단지는 공공택지지구인 봉담2지구에 들어선다. 봉담IC가 인접하며 평택~파주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봉담~동탄 구간),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도 진입이 용이하다. 수인선 복선전철 오목천역 이용이 가능하고 봉담지구와 인접한 호매실지구에는 지난 1월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신분당선 연장선(광교~호매실)도 공사를 시작할 예정(2023년)이다.
주변으로는 유치원(예정)과 수현초, 수현중(예정)이 나란히 위치하며 커피복합문화시설(작은도서관), 화성시립 봉담도서관 등도 인근에 위치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중심상업지구가 예정돼 있고 근거리에 이마트(화성봉담점), 하나로마트(봉담점)이 있다. 홈플러스(서수원점), AK플라자(수원점), 롯데몰(수원점)도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봉담호수공원, 화성국민체육센터 등 녹지와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설도 인접했다.
단지는 전 타입 판상형으로 설계되며 100% 남측향 위주로 배치했다. 타입에 따라 4베이(4Bay), 펜트리, 알파룸 등도 도입된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이 설치될 예정이며 실내어린이놀이터, 맘스카페 등 키즈 특화시설 및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클럽하우스 등 입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입주민의 편리한 주거 생활을 돕는 주거 특화 서비스 '힐스테이트 플러스'도 적용한다. 생활지원 서비스로 분리수거, 에어컨 청소 등이 제공되며 이사 지원, 중고차 감정, 새집증후군 등의 서비스(유상)도 이뤄진다. 현대그린푸드 건강식 식단을 집으로 배달하는 '그리팅' 서비스(유상)도 도입한다.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되는 사이버 견본주택에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대한 뉴스 형식의 영상,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특장점 및 자격 요건, 사업지의 입지, 상품성 등을 소개하는 영상 등도 담긴다. 현대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 '힐스 캐스팅'에서는 일반인 100명이 참여하는 '쌍방향 소통쇼'가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견본주택 유니트를 실시간으로 소개한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특별공급(단 화성시 거주자로 한정)과 일반공급 모두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특별공급은 사업지 공식 홈페이지, 일반공급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30일이며 정당계약은 내년 1월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1년 6월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매송고색로 895-1에 마련됐으며 청약 당첨자에 한해 내방 가능하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