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15일 이후 구입 가능 … 포항사랑카드는 10% 특별할인 계속

사진은 이강덕 시장이 포항사랑상품권을 구입하고 있는 모습.

사진은 이강덕 시장이 포항사랑상품권을 구입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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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포항시는 올해 발행한 4900억원어치 지류형 포항사랑상품권이 지난 1일자로 완판됐다고 17일 밝혔다.


포항사랑상품권은 2017년 1300억원어치 발행된 이후 올해까지 1조원 규모에 달한다. 2021년에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총 3000억원어치를 발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전국 최대 규모로 발행된 포항사랑상품권은 코로나 팬데믹 시대 경기 침체 속에서도 2조의 경제파급 효과를 발휘하며 시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으뜸 민생시책으로 손꼽히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류형 상품권 완판에 따른 판매종료로 재구입 시기를 문의하는 전화가 폭주하고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내년 1월 15일 이후 구입 가능하다. 12월에는 예산 소진 시까지 포항사랑카드를 구입할 경우 10% 특별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포항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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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에 출시된 100억원 규모로 출시된 포항사랑카드는 카드형 포항사랑 상품권으로 만14세 이상이면 누구나 구입할 수 있다. 충전식 선불카드 형식으로 구매한도는 1인당 월20만원으로(연간한도 200만원 이내), 충전액의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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