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낮 12시 장애전문 인터넷 방송국 참새TV 유튜브 방영...신세대 트로트 가수와 발달장애 직업연주자로 구성된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의 콜라보...개그맨 표인봉 사회로 신명나는 위로의 한마당...트롯팀(트로트 삼총사, 혜진이, 이병철),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발달장애 윈드팀 공연

서초구, 장애인 마음 방역 위한 신나는 트로트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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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코로나19로 지친 장애인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21일 낮 12시 ‘신나는 서초, 신나는 트로트 콘서트’ 언택트 공연을 한우리정보센터가 운영하는 장애전문 인터넷방송국 참새TV를 통해 유튜브로 방송한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외부활동은 물론 문화활동마저 어려운 장애인의 우울한 마음을 위로하고 생활의 활력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9일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공연장 한우리홀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무관중 비대면 공연으로 녹화했다.


개그맨 표인봉 사회로 진행한 공연은 최근 SBS 트로트신이 떳다에 출연해 트로트계 ‘아들돌’로 불리는 삼총사, ‘맛보고 가세요’를 부른 혜진이, ‘인생 뭐 있나’의 주인공 이병철이 무대에 올라 활기차고 신나는 공연을 펼치고, 응원의 메시지도 전달했다.

이어진 특별무대에선 발달장애 직업연주자로 구성된 서초 한우리오케스트라 발달장애 윈드팀이 출연, 멋진 앙상블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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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구청장은 “이번 트로트 콘서트가 코로나19로 장기간 집콕하는 장애인분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이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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