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3D과학체험관 ‘랜선 창의체험교실’ 인기
VR 안경 '앨리스' 만들기, 다빈치 진동로봇 만들기, 3D 펜 작품 만들기 -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양산시가 운영하는 ‘랜선 창의 체험 교실’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체험 교실은 3개 과정으로 시공간 체험 VR 안경 ‘엘리스 만들기’, 진동원리를 이용한 ‘다빈치 로봇 만들기’, 상상이 현실로 ‘3D 펜 작품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3D 과학체험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학부모들의 큰 관심으로 관련 게시물 조회 수가 2,500건에 달한다. 부산, 울산, 김해 등 인근 지역뿐만 아니라 경상북도, 경기도, 강원도에서도 체험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체험 교실은 2020년 경남지역과학관 공동사업에 선정돼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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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관계자는 “12월에 국비를 지원받아 교육 운영하기에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많은 시민의 폭발적인 관심과 체험 후기에 등록된 즐거운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양산의 미래 인재들을 위한 다방면의 창의 체험교육을 발굴하여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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